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가족클리닉 아해한다의원 김우연 원장입니다. 약이나 다른 치료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경우, 첫 번째, 질병이나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계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앞으로도 면역력 관리를 실천하겠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10에서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감기, 비염, 축농증, 천식, 중이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아픈 경우
Tip 1.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시세요
몸이 찬 사람은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리면 따뜻한 물을 마십니다. 생강차나 펄라도라 가지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때는 따뜻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번에 많이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므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백비탕(百沸湯)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단지 100번만 끓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만 끓여도 처방(=湯)이라고 하는데, 백 번 끓이지 않아도 바이러스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Tip 2. 단어 수를 줄여보세요
어린아이들은 아플 때 말을 많이 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쉬지 않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가 매 순간 숨을 쉬면 기초대사에 포함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호흡상태가 좋지 않으면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이상 많아진다. 또한 입을 벌리는 빈도가 잦다면 외부 공기가 목으로 직접 닿아야 한다. 이는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이것을 인식하신다면 입는 만큼 말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팁 3. 활동 제한
성인이라면 외부 활동을 줄이고 휴식 시간을 늘려도 좋습니다. 의외로 아이들에 관해서는 이 점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능성은 희박하고, 더 고통스럽거나 더 아플 가능성이 높으며, 질병을 극복하기 쉽습니다. 아니 알겠습니다. 감기 증상이 없거나 코가 나쁜 아이들은 면역력을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강하게 됩니다.
Tip 4. 손과 발로 면역력을 확인해보세요.
지금과 같은 의학이 발달한 시대에도 면역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홍역, 소아마비, 천연두, 디프테리아 등 대책은 백신을 통해 거의 근절됐지만 매일 확인하는 검사가 있다. 수시로 손등과 발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양분과 면역세포, 산소가 혈액을 통해 원활하게 이동하여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장 뒤쪽과 심장 뒤쪽까지 손과 발의 온도를 24시간 유지해야 합니다. 보온성이 잘 유지된다는 점을 100번 강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손등과 발은 우리 아이 면역력의 바로미터입니다.
Tip 2. 온도 관리, 습도 관리
질문 하나 할게요. 지금 당장 실내 온도를 2~3도 낮추면, 아니면 실내 습도를 10% 이상 낮추면 어느 쪽이 감염에 더 취약할까요? . 계절이나 겨울에 가습기를 사용해도 가습 효과는 소용이 없습니다. 겨울철 실내온도를 21~22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사람의 기준입니다. 몸이 아픈 어린이, 아픈 어린이의 경우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나 겨울에는 24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6. 안정적인 수면자세
성장기 어린이들은 연령별로 적절한 수면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생이라면 밤 9시쯤 잠자리에 들어야 성장이나 체력,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잠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잠들 때의 수면 자세입니다. 말은 그다지 평화롭지 않아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자면서도 뒤돌아서 가만히 있지 않는데, 그중 고쳐야 할 수면습관이 있습니다. 자면서 옷을 벗거나 배를 드러내는 습관, 벽에 기대어 자는 습관 등이 그것이다. 우리 몸은 낮보다 밤에 훨씬 약하다. 좋은 자세이고, 척추도 잘 교정되면서 , 수면습관이 바뀌면 만성허약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초입니다.
이제 글을 마치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오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즉, 관리지침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환자의 치료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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